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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예전부터 생각하고 있던 건데 어디서 필 받고 올립니다.
매우 단순합니다. 정말 단순합니다. 이 이상 심플할 수 없습니다. 여기에, 제 마음에 안 드는 리플이나 트랙백 달리면 무조건 삭제합니다. 삭제 기준이 자의적이기 때문에 삭제 당하셨다고 이런저런 이야기하셔봐야 소용없습니다. 어디에서 이글루가 자기만의 공간이 결국에는 아니기 때문에 자기 보기 좋은 댓글만 남기는 건 웃기는 짓이라 하는데. 예, 여러분을 열심히 웃겨드리겠습니다. 저는 웃으시던 말던 지웁니다. 뭐, 유일한 절대 가치는 이겁니다. 참, 비로그인 의견 개제, 특히 제 글에 대한 반박 비로그인 댓글은 100% 지워진다고 생각해주세요. 이상입니다. 바이니~ IOC가 도덕성 운운하는 것부터가 웃기지만 일단 그건 넘어가고... 사실 IOC로서는 이건희를 순순히 복권 시켜줄 수밖에 없는 입장이었음. 왜냐하면, 삼성이 IOC에 대해 가진 (금전적인) 영향력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이기 때문. 하지만 자국에서 실형을 선고 받았던 사람을 순순히 받아들이는 형태가 되는 것은 피하고 싶었기에... 실제로 이건희가 올림픽 유치 활동을 하고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에는 전혀 문제가 없는 수준의 징계를 내린 것임. 만약 정말로 문제가 되었다면, 그걸 도덕성의 문제로 봤다면... 선수 위원들에게 간혹 내려지곤 하는 그, 제명 조치가 나오는 게 당연한 상황이 아닌가. 단지 IOC는 물주를 놓치고 싶지 않았고, 그 때문에 눈가리고 아웅하는 수준의 징계를 내린 것에 불과할 뿐임. 그걸 이건희 도덕성 깎아내리는 것에 갖다 인용하는 건 오히려 독이 될 확률이 높으니... (나 같이) 삼성, 특히 이건희 일가 싫어하는 사람이라 해도 주의를 해야할 거라 생각함.
얘들은 어째... 나는 옹호는 커녕 관심도 없는 일에 한두마디 했더니... 옹호하는 줄 알고 오만 삽질을 다 하는 건지 도통 알 수가 없네... MBC? 보도국이 개박살이 나던 말던, 시사교양국이 박살이 나던말던... 성우나 안 끊기고 뽑아주고, 무한도전만 되도 않는 이유로 방송 중지 안 당하면 그걸로 족함. 그나마 MBC 시사 쪽에 대해서 좋게 생각하던 부분은... 손석희 씨가 100분토론에서 잘릴 때 이미 접었음. ps 그건 그렇고, 어째 저 쪽에서 슬슬 내가 보이는 것 같은데... 이런 듣보잡에게 뭘 그리 신경을 쓰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말이죠. 알게 뭐임. 내가 저 쪽에 관심이 없는데. ps2 기왕이면 저 쪽 글 차단하는 방법 있으면 좀 가르쳐주실 분 없으려나... 사론곡필인가 하는 인간 글 공감 올라왔을 때 추천평 보니까... 일정 블로그만 차단해서 안 본다는 분이 계시던데...
거, MBC 이야기도 한두번이지... 어차피 늦어도 다음 주 중으로는 그에 대한 다른 취재나 보도가 나올 테고... 수정이 되던 욕을 먹던 할 텐데, 뭘 그리 '지금 여기서 내가 까지 않으면 정의가 실현되지 않아. 하앍하앍' 짓들인지 모르겠군요. 어차피 메인스트림 급 언론에서 그에 대한 이야기 안 나오면... 여기서 2메가 바이트분량의 텍스트를 쓰던, 100시간동안 MBC를 씹던... 그거 아는 사람 거의 없어요. 네티즌? 네티즌이 백마디 해봐야 사회에 아무런 영향도 못 준다는 거 잘 알고 있잖아요? 진짜 까야할 때는... 기자들이, 같은 기자라고(돌고 있는 글로 봐서는, 같이 식료품 훔쳐갔다고-그게 MBC 기자들 뿐이라는 이야기는 없었죠?-)... 감싸주던가 제대로 보도를 안 할 때가 진짜 까야할 때입니다. 지금 자기네 블로그 기껏해야 세자리수 사람밖에 못 보는 곳에서 욕지거리 해가며 까는 게 아니라 말입니다. ps 그리고, MBC니까 깐다는 사람들은 미리 고백을 하고 깝시다. 만약 보수언론에서 이 삽질했다면 과연 깠을까 의심스러운 사람들이 좀 있단 말이죠. ps2 있지도 않은 블로그로 추천질은 어디서 배워먹은 버릇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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